경기도의회 운영委, 북부분원 설립 연구용역 논의

채종수 기자 / cjs7749@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2-23 15: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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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응방안 모색도
▲ 정승현 의회운영위원장이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최근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총 12건의 안건 처리와 함께 의회사무처를 비롯한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실국과 사업소에 대한 주요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의회 포스트 코로나 정책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비롯해 회의규칙 개정안,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운영 조례 개정안 등 도정 현안사항에 대한 안건과 의회 운영의 내실화를 기할 수 있는 다양한 안건을 처리했다.

이어 진행된 업무보고에서는 도의회 신청사 건립을 비롯, 코로나19에 대한 의회 차원의 대응방안 마련, 지방의회 교섭단체 활성화 제언 등과 같은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특히 신청사 건립과 관련된 사안으로 현재 신청사 건립 과정에서 '라키비움'이라는 단어 대신 도민이 알기 쉬운 단어를 활용 것을 요청함과 함께, 본회의장 의장석 및 발언대 배치 과정에서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이뤄지는 '유니버셜 디자인'이 고려돼야 할 것이라는 등의 다양한 제안이 있었다.

이밖에도 도의회 북부분원 설립과 관련해 의회 차원에서 연구용역 등 각종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용어 및 기능 상의 문제점이 없도록 당부함과 동시에, 도의 늘어난 인구에 걸맞게 도의회 또한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정승현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 업무보고에서 지적된 문제에 대해 의회사무처가 적극적인 대안을 마련해줄 것"을 당부하며 “경기도의회가 1380만 도민께 기쁨과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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