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020 밀양아리나 교육연극제 연다 !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25 10: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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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문화도시 밀양, 문화플랫폼 밀양아리나에서 교육연극제 열려
10월 24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개최
[밀양=최성일 기자]
▲ 교육연극제 포스터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제1회 2020 밀양아리나 교육연극제가 ‘공연과 놀자!’라는 주제로 지난 24일부터 11월 14일까지 밀양아리나 우리 동네극장에서 토요극장으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연극제는 밀양시와 밀양아리나(대표 박상현)가 주최하고, △음악극단 반달 △대경대학교 태권도연극과 △기획주주 메카 △극단라면 등 4개 단체가 주관한다.

교육연극제는 상시 운영 가능한 밀양아리나에서 계절 특징에 맞는 특화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첫 시발점이 되는 행사다.

10월 문화의 달을 맞이해 밀양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뮤지컬 ‘푸른하늘 은하수’, 태권연극 ‘풍운아 홍길동’, 공룡연극 ‘포켓다 이노’, 스쿨존 안전연극 ‘브레이크맨’ 등의 교육연극 4편을 준비해 6차례 공연한다.

사전 공연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공룡 전시, 오광대탈춤, 풍물판굿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이번 교육연극제는 밀양아리나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돼 햇살문화도시 밀양의 문화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다”며, “밀양아리나를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창작과 교육의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공연은 코로나19로 관객의 안전을 위해 한자리씩 거리를 두고 객석을 띄워 앉으며, 마스크 착용 의무, 시설 방역, 손소독제 비치, 문진표 작성 등 공연장 내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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