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문화예술체육진흥연구회, 전문가 초청 토론회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2-23 15: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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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도시 인천' 활성화 머리 맞대
▲ (사진제공=인천시의회)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천문화예술체육진흥연구회’가 문화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음악도시 인천’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열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23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 발제는 정유천 인천밴드연합회 회장과 이장열 애스컴시티뮤직아트페어 대표가 맡았으며, 좌장은 연구단체 대표인 이용선 의원이 맡아 진행됐다.

이어 김병기 인천시의원, 허정선 버텀라인 대표, 성기영 인천재능대학교 교수 등은 토론자로 나서 ‘음악도시, 인천’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신은호 인천시의장은 “토론회 자리를 마련해주신 이용선 의원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님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인천이 문화의 힘을 가진 문화의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전문가분들께서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준 문화복지위원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인천의 지역 음악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음악도시, 인천’ 마스터플랜 추진을 통해 인천시민의 문화향유권을 확대하고 지역 음악 산업이 활성화돼 인천이 음악도시로 자리매김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연구단체 대표인 이용선 의원은 “‘음악도시, 인천’ 사업 추진이 행사성 사업이 되지 않고 지속가능한 음악산업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음악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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