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의회, 예결특위 구성··· 위원장에 권영숙 구의원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7 15: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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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0~18일 '6858억' 내년 예산안 종합심사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의회(의장 이필례)가 최근 개회한 제234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오는 2020년 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구성했다.

이어 같은 날 열린 제1차 예결특위 회의를 통해 위원장과 부위원장에 권영숙·정혜경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에 따라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이번 예결특위는 강명숙·김기석·김종선·김진천·신종갑·채우진·최은하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집행부가 이번 정례회에 제출한 2020년 예산안 규모는 일반회계 6050억원, 특별회계 808억원으로 올해 대비 532억원(8.41%)이 증액된 총 6858억원이다.

아울러 이날 구성을 마친 예결특위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거쳐 회부될 2020년 예산안에 대해 오는 12월10~18일 종합심사를 하게 된다.

권 위원장은 "오는 2020년 구의 살림살이를 설계하는 중책을 맡겨줘서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모든 예산을 꼼꼼히 살펴, 예산이 목적에 부합하고 적정하며 효율적으로 편성되었는지, 적재적소에 재원이 투입됐는지, 구민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로 충분히 발현될 수 있는지에 대해 기본과 원칙에 따라 충실히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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