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유인 순천시의장, "'글로벌 에코도시 순천' 실현··· 코로나 극복"

한행택 기자 / hht@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05 14: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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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신년사
올해 의정 운영방향등 제시
[순천=한행택 기자] 허유인 전남 순천시의장이 2021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올해 의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허 의장은 “2021년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선기원포 선즉제인(先期遠布 先則制人)’의 정신으로, 미리 보고 멀리 보며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순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순천이 신성장 동력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교육(Education), 생태(Ecology), 경제(Economy)가 함께 세계 속에 빛나는 ‘글로벌 에코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순천시의회가 순천시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순천시의회는 순천시 최고의결기관으로서 순천시와 함께 시민의 행복을 이끌어 가는 ‘원팀’이라는 것을 잊지 않겠다”며, “시민의 행복과 진정한 자치는 지방의회와 집행부의 갈등과 대립이 아닌 건강하고 합리적인 견제와 생산적인 협력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기에, 마음을 같이 하고 힘을 합하여 28만 순천시민의 행복과 순천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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