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권 울산시의원, 체육강사 휴업수당 지원 논의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12 16: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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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의회 윤덕권 행정자치위원장은 최근 의회 5층 의원 연구실에서 코로나19에 따른 체육강사의 휴업수당 지원과 관련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체육강사들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운수노조울산본부 이장우 본부장, 북구시설관리공단 김문오 지회장 등 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공공 체육시설이 휴관하면서, 체육강사들이 휴업수당을 받지 못해 생계가 막막하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또 “시설 직원은 휴업수당을 적용받지만 강사들은 그렇지 못하다”며 지원책을 요구했다.

울산시설공단 등 산하 체육시설에서 200여명의 체육강사가 시민들에게 수영·헬스·스쿼시·생활체조 등을 가르치고 있다.

윤 위원장은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한다”며 “체육강사 수당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다양한 지원책과 회생방안을 울산시와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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