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署, 교통사고 현장 사진展 개최

이기홍 기자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22 15: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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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교통문화 확립을 위한 ‘착한운전 마일리지’ 접수도 받아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경찰서는,21일 고양시민들의 교통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화정역 광장에서 교통법규 위반으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 사진展을 개최했다.


이에 앞서 15일부터 일주일간 경찰서를 방문한 민원인에게 사진을 먼저 선보였으며,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안전한 교통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화정역 광장에서 전시를 진행하게 되었고 코로나19 관련 시민들이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사진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사진제공=고양경찰서


이날 사진展은 경기북부청 관내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신호위반, 전방주시 태만 등 교통법규 위반 사고 현장 사진 총 8점을 전시하였고, 최근 증가하는 이륜차 교통사고 사진들도 포함되어 있어 시민들의 경각심을 더하였다.

 

▲ 사진제공=고양경찰서

아울러 시민들의 안전운전을 스스로 다짐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착한운전 마일리지’ 접수를 받았다.

 

그리고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문구가 포함된 반창고, 부채, 물티슈 등을 나눠주며 최근에 증가하는 음주운전 금지 및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사진展을 본 시민들은 “실제 교통사고 현장 사진을 보고 법규 위반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며 과속하지 않는 안전운전을 약속했다.


정법영 경비교통과장은 “최근 관내 이륜차 및 음주운전 관련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이번 사진展을 계기로 교통안전에 대해 시민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교통법규를 잘 준수할 수 있도록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접수한 “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는 무위반·무사고 준수 서약서를 경찰서에서 접수하고 1년간 서약을 실천하면 착한운전 마일리지 10점이 적립되어 운전자가 면허벌점 40점 이상으로 면허 정지처분 대상자가 될 경우 벌점 누산점수에서 10점을 공제할 수 있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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