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의회, '민간위탁사업 실태파악 특위' 구성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20-02-04 1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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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앞두고 실무교육

▲ 이필례 의장(오른쪽에서 여덟 번째)과 의원들이 민간위탁사업 실무교육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의회(의장 이필례)는 최근 두 차례에 걸쳐 구청 4층 시청각실에서 구의회 의원과 민간위탁사업 관련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민간위탁사업 실무교육’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제234회 제2차 정례회에서 구성된 '서울특별시 마포구 민간위탁사업 운영 실태파악 특별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민간위탁 운영·관리에 대한 개념 이해 및 효율적인 점검 방향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배성기 한국민간위탁경영연구소장을 초빙해 민간위탁의 개념 및 점검방법, 효과적인 민간위탁을 위한 필요역량, 민간위탁의 관리 모델, 민간위탁 서비스품질 향상 및 발전방향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필례 의장은 “이번 교육으로 민간위탁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기존 미흡한 부분을 파악·보완해 민간위탁의 투명성 및 효율성을 제고하고 향후 발전적인 방향 설정의 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위원회는 민간위탁의 사전 적정성 확보, 수탁자 선정 과정의 투명성·공정성의 제고, 사무 처리에 따른 적법 절차 준수 여부 등 민간위탁사업 선정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 민간위탁 운영의 전과정을 점검하기 위해 위원장에 김진천 의원을, 부위원장에 최은하 의원을 각각 선임하고, 강명숙·권영숙·김성희·김종선·신종갑·장덕준·정혜경 의원까지 총 9명으로 구성해 지난 1월부터 오는 8월까지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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