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미사2동, ‘중독위기 사례관리 슈퍼비전’ 교육으로 전문성 강화

전용원 기자 / jy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17 19: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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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독위기 사례관리 슈퍼비전’ 진행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사례관리 실무자를 대상으로 외부전문가를 초빙해 알코올, 약물 등 각종 중독 위기 사례에 대한 슈퍼비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미사2동은 지역 특성상 하남시 취약가구의 3분의 1가량이 거주하고 있으며 중독·폭력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가 많고 사례관리의 난항을 겪을 때가 빈번해 사례관리 업무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사례관리 실무자 교육을 기획했다.

이번 교육은 조현섭 총신대 중독재활상담학과 교수가 ‘중독의 문제점과 적절한 접근법’ 강의를 통해 중독과 폭력 가정의 위기대처 교육과 실제 각 기관에서 진행 중인 문제 사례의 멘토링도 함께 실시했다.

주해연 미사2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관 사례관리사들의 위기상황 해결력 향상으로 시민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한층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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