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자 강동구의원, 노인쉼터 조성기여 감사패 받아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7 1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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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자 의원(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안말공원 쌈지놀이터 이용 노인들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의회)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박희자 서울 강동구의원(성내1·2·3동)이 최근 본회의장에서 성내동 노인들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17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감사패는 성내동 안말공원에 설치된 쌈지놀이터(9호)를 이용하는 노인들이 주민쉼터 및 자전거 보관대 설치 등을 통해 안말공원을 안전하고도 편안한 주민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시켜준 박 의원의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전달됐다.

감사패를 전달한 노인들은 박 의원의 노력으로 조성된 안말공원 주민쉼터가 우리 쌈지놀이터를 이용하는 노인들에게는, 무더웠던 올 여름 더할 나위 없는 휴식공간 역할을 해줬다”며 “늘 불평불만 없이 묵묵하게 지역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박 의원에게, 이번 기회를 빌려 작으나마 우리의 마음을 전하고자 감사패를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박 의원은 “우선 생각지도 못하게, 이렇게 분에 넘치는 감사패를 준 안말공원 쌈지놀이터 노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보상받기 위해 한 일들이 아니고 단지 지역과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뜻 있는 감사패를 받게 돼 매우 기쁘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의원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봉사활동은 물론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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