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의회, 제234회 제2차 정례회 개회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1-25 16: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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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보육료 현실화 촉구 건의안' 상정·심사
조례안등 상정안건 처리도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의회(의장 이필례)가 25일 제234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오는 12월19일까지 총 25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구 집행부의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듣고 2020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비롯한 조례안, 동의안, 건의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먼저 첫날인 25일 제1차 본회의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서울특별시 마포구 민간위탁사업 운영 실태파악 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서울화력발전소 주민편익시설 건립 특별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의 건 ▲어린이집 보육료 현실화 촉구 건의안 등의 심사가 예정돼 있다.

이어 26일부터 오는 12월9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소관 부서의 2020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의원 발의 및 집행부 제출 안건을 심사한다.

또한 소관 부서의 2020년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한다.

위원회별 주요 안건을 살펴보면 행정건설위원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적극행정 운영 조례안 ▲서울특별시 마포구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의 의원발의 조례안 및 ▲서울특별시 마포구 거리가게 자립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 등 11건의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을 처리한다.

복지도시위원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마포구 무허가건물 정비사업에 대한 보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마포구 식생활 교육 지원 조례안 등 5건의 의원발의 조례안 및 ▲서울특별시 마포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의 집행부 제출 조례안·동의안 등을 심사한다.

또한 예결위는 오는 12월10~18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회부된 2020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종합심사를 한다.

이어 구의회는 오는 12월19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 및 예결위에서 심사해 상정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이번 정례회를 모두 마무리한다.

이필례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2019년 마포구의회 마지막 의정활동으로 오는 2020년 한 해 동안 구정을 운영하게 될 예산안 심사가 있는 중요한 회기"라며 "마포구의원 모두는 구민의 입장에서 구의 바람직한 발전과 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각종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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