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능곡동, 저소득층 이웃 위한 마스크 지원 손길 이어져

이기홍 기자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14 16: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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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덕양구 능곡동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이웃을 위한 마스크 지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양시아트마켓공예작가 협동조합(이사장 박영완)의 조합원들이 수제마스크 300개, 고양시 마을기업협회사인 ㈜감쪽가치(대표 채은경)에서 수제마스크 250개를 제작해 전달해 온 것.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위 두 후원업체는 섬유공예 제품을 제작‧판매하는 업체로 평소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깊이 관심을 가져왔다.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업체의 특성을 살려 수제마스크 제작에 나선 것이다. 특히 필터 교체형으로 제작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스크를 전달받은 능곡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이웃분들과 독거노인분들께 마스크와 더불어 이웃을 생각하시는 후원자분들의 정성까지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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