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재향군인회,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장학금 수여

김명진 / kmj1055@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23 1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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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명진 기자] 부산지방보훈청이 부산재향군인회에서 지난 2월 20일 오후 15시 제6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면서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행사는 부산재향군인회 김현주 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이 마련한 장학기금을 월남전 참전국인 베트남 다문화 가정 우수 학생 및 향군회원 자녀 등 8명에게 장학금(총 4백만원) 및 장학증서를 전달하고자 마련되었으며, 후반기에는 6.25참전국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부산재향군인회는 작년부터 6.25참전용사 오찬위로연 개최, 참전유공자 위문품 전달, 지역사회 경로당 위문, 사랑 나눔 행사 개최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금번에는 장학 사업까지 사회봉사의 폭을 넓히고 있다.

김윤호 부산재향군인회 회장은 "장학 사업을 통해 사회공익에 이바지하는 대한민국 최고, 최대 안보단체인 부산재향군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봉사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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