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의회, "경인고속道 일반화 사업·붉은 수돗물 피해보상 해결을"··· 市에 촉구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9 15: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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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소각장 증설반대 표명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의회는 18일 서구 현안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구의회 의원들은 “서구는 인천광역시 사업의 약 60% 이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안사항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수도권매립지를 비롯한 다양한 환경 이슈와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 지연 등의 아직 해결되지 않은 현안문제가 산재해 있으며, 최근에는 붉은 수돗물 사태까지 발생해 구가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고 있는 실정”이라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구의회는 이번 성명서를 통해 인천시장에게 수도권매립지의 매립종료를 위한 대체부지 선정과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의 신속한 진행 및 주민에 대한 수돗물 피해 보상문제 즉시 해결을 촉구했으며, 서구민의 청라 소각장 증설에 대한 반대 및 점차적인 폐쇄입장을 대변했다.

또한 구의회는 현안문제 해결 촉구와 더불어 인천지방국세청, 인천시교육청 및 인천시청 제2청사의 서구 유치를 적극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이날 성명서를 발표한 송춘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서구의회는 55만 구민과 더불어 우리의 뜻이 이행될 수 있도록 서구자생단체와 환경부장관 면담에 동참할 것이며, 해결되지 못한 서구지역 현안문제에 대한 신속한 해결 촉구를 결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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