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능곡동, ‘사랑의 고구마 캐기’ 행사 실시

이기홍 기자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17 19: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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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덕양구 능곡동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토당동 677-18에 위치한 시유지에서 단체 회원 및 동 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구마 캐기’ 행사를 실시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이 행사는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농작물 공동재배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이어져 오고 있는 행사로, 지난 4월 파종을 하고 이 날 수확의 결실을 맺었다.

수확한 고구마는 관내 독거노인, 복지관, 어린이집 등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앞으로도 계속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구슬땀을 흘렸다.

조병진 위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지치고 힘든 시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조금이나마 더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보람되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활기찬 날이 왔으면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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