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소년재단 소속 기관 3개소, ‘2020 고양 꿈의학교’ 운영 관련 고양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 체결

이기홍 기자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22 15: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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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0일 수요일 소속기관 3개소와 고양교육지원청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0 고양 꿈의학교> 운영과 관련, 고양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운영협의회 구성에 관한 사항·교육활동 전반에 관한 사항을 논의·추진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 사진제공=고양시청소년재단


고양시청소년재단에서는 마두청소년수련관(관장 박준규)·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관장 김지영)·성사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 조정현) 3개소에서 각각 , <페이지 기획단>, <내가 쓰는 꽃> 3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마두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은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고양시를 거점으로 하는 공정무역 기업과 협업해 청소년들이 세계공정무역기구(WFTO)에서 발표한 공정무역 10원칙에 대하여 탐구하고 실습하는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세계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프로그램이다.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페이지 기획단> 프로그램은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청소년이 7개의 팀을 구성된다.

 

 ‘교복’과 ‘후드티’라는 콘텐츠를 통해 개성과 생각이 담긴 의상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내용으로, 청소년이 직접 자기 삶의 한 페이지를 패션 디자이너라는 꿈에 대한 도전으로 채운다는 의미를 담는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내가 쓰는 꽃> 프로그램은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청소년이 ‘꽃’을 주제로 그림책을 창작·전시·기부하는 과정을 통해 문화·예술의 수동적 소비자가 아닌 ‘능동적 창조자’이자 ‘실천자’로 성장할 수 있는 창조적 문화·예술 활동이 주 내용이다.


각 프로그램은 경기마을교육공동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청소년은 1년에 1개의 꿈의학교 프로그램에만 참여할 수 있다.

고양시청소년재단 박윤희 대표이사는 “고양시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꿈 실현을 위해 재단 소속 시설에서 우수한 프로그램을 활용, 고양 다함께 꿈의학교를 의미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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