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의회, 예결특위 위원장에 정혜경 구의원··· 41억 긴급추경안 심사 돌입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03 17: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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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혜경 위원장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마포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의회(의장 이필례)가 2일 열린 제2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를 구성,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고 위원장에 정혜경 의원을, 부위원장에 장덕준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예결위는 정 위원장과 장 부위원장을 포함해 위원에 김기석·김성희·신종갑·이홍민·채우진·최은하 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구성을 마친 예결위가 심사하게 될 '2020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적극적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긴급 편성됐다.

추경안은 ▲코로나19 관련 방역인력 확대 배치 및 방역물품 구입 ▲중국입국 유학생 보호 및 관리 ▲중소상공인 긴급자금 지원 ▲지역화폐 확대 발행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비 지원 ▲구민 생활과 밀접한 일자리 확대 등을 위한 예산으로 약 41억원 규모다.

이에 따라 예결위는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거쳐 회부될 추경안에 대해 3일 종합심사를 실시했다.

정 위원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구민의 불안과 걱정은 커져 가고 지역경제가 위축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지역사회 방역활동과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편성된 이번 추가경정예산이 감염병 확산 방지 및 민생경제 활성화라는 목적 달성을 위한 타당하고 적정한 사안에 편성됐는지 꼼꼼하면서도 신속하게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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