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의회, ‘마을미디어 활성화’ 간담회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3-04 15: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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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에 참석한 도봉구의원 및 관계자들이 회의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봉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의회(의장 박진식)가 최근 의회 3층 제1위원회실에서 도봉구 마을미디어네트워크와 ‘마을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도봉구 마을미디어사업 활성화와 추진 방향 논의를 위해 열렸으며, 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 유기훈 위원장과 이성민·이영숙 의원, 도봉구 마을미디어 네트워크의 김미현 마을미디어 활동가와 박영록 대표(은행나루 마을방송국)·김형권 대표(산돌 활력소), 그리고 정현혜 센터장(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및 구청 소관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마을미디어 활성화 관련 조례 제정과 허브센터 건립을 비롯, 제도화돼야 할 부분과 민·관이 함께 해야 할 부분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마을미디어 네트워크측에서는 협의체 구성과 체계적·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의원들은 "코로나19 이후 마을미디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관련 조례 제정과 마을미디어센터 조성시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유기훈 위원장은 "지속가능한 마을미디어사업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민·관의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간담회가 더욱 뜻깊다. 마을미디어 운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이런 과정 자체만으로도 한걸음 더 나아갔다고 본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마을미디어 활성화를 위해 의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관심갖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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