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의회, '우한 폐렴' 지역사회 전파가능성 사전차단 총력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03 14: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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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지원책 마련 추진

▲ 오상철 보건소장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보고를 받고 있는 이필례 의장 및 의원들의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의회(의장 이필례)가 최근 의회 다목적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현황 보고회'를 열고 감염증 예방 관리 및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전파가능성을 사전 차단하고 신속한 대응조치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의회는 오상철 구 보건소장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외 발생현황, 감염경로, 감염 예방행동수칙, 대응상황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

보고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집행부, 유관기관 등이 적극 협조해 감염방지 활동에 대한 상황 공유와 효율적인 방역지원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주길 당부했다.

이필례 의장은 “먼저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과 의료진들에 감사하다”며 “지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대한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철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관리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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