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0년도 교육경비 보조 심의 위원회' 개최··· 보조금 227억 심의·의결

전용원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8 15: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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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열린 '2020년도 교육경비 보조 심의 위원회' 모습. (사진제공=광주시청)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2020년도 교육경비 보조 심의 위원회'를 열고 2020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277억원을 심의·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올해 교육경비 보조금 224억원보다 52억3799만원(23.3%) 증가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학생 및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학교 체육·문화시설 확충을 위한 교육인프라 구축 사업과 무상급식, 무상교복 지원 등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사업, 그리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사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0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 무상급식 지원(76억5690만원) ▲능평초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100억원) ▲실내체육관 건립 지원(9억1335만원) ▲중·고등학교 무상교복 지원(4억7242만원) ▲학교시설 환경개선사업(36억원)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각종 교육프로그램 사업(50억2184만원) 등이다.

특히 시는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8억7000만원을 들여 지역내 29개 초등학교에 초등 소프트웨어교실 조성사업을 지원, 미래교실 수업 및 환경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부시장은 "학생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역점사업에 집중 투자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및 각급 학교와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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