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2022 경기도종합체육대회 '현장실사 호응'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25 14: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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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5억원 투입 건립.개보수…경기장 93% 확보

- 가평군 개최 취소 성남시, 용인시 2개시 경합
▲ 경기도운영위원회 실사단과 함께 성남시 관계자들이 브리핑을 하고있다.

[성남=오왕석 기자] 성남시와 성남시체육회·시 장애인체육회가 지난 23일 '2022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 선정 현장실사 브리핑을 성남종합스포츠센터 1층 체육관에서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성남시는 총 투자비 325억여원(경기도 20%, 성남시 80%)을 투자해 경기도스포츠발전, 스포츠산업발전, 지역스포츠발전의 기대효과 등을 위해 준비 중이다. 경기도체육대회에 필요한 경기장 시설의 93%는 이미 보유한 상태다.

 

시는 숙박시설과 성남의료원, 분당서울대병원, 차병원, 분당재생병원 등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다. 공공의료 및 코로나19 방역대책 등으로 대회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해 선수단 및 관람객의 안전에도 심혈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날 브리핑에 진병준 운영위원회 실사 단장, 강상태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체육위원회 위원장, 손성립 교육문화체육국장, 이용기 체육회 회장, 이태복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주기열 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유좌열 장애인체육회 이사, 유재호 수영연맹 회장, 김강일 복싱연맹 회장 등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회장단, 장애인체육회 종목단체 회원들이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참석했다.

 

'2022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신청은 당초 성남시, 용인시, 가평군이 개최 신청을 했다. 

가평군이 개최지 선정을 포기해 성남시와 용인시 2개시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 경기도운영위원회 실사단과 함께 성남시 관계자들이 기념식수를하고 있다
손성립 교육문화체육국장은 "성남시는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1개 경기장만 제외하고 주경기장으로부터 30분 이내 선수단 이동이 가능해 선수단 안전 문제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남시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는 '2022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경기장을 방문해 시설점검과 안전점검 등을 통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경기가맹단체 임원과 회원들은 거리 홍보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김강일 복싱연맹회장은 "성남시와 체육회·시장애인체육회는 지금까지 대회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대회 유치로 성남시 체육발전에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영상메세지에서 "2022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선정을 기대한다"면서 "성남시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다.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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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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