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갈곡초, 함께 해요! 갈곡 별빛 음악 산책

오왕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2 17: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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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시 갈곡초등학교는 지난 22일 저녁 6시 다목적실에서 ‘갈곡 별빛 음악 산책’ 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교육공동체의 문화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신장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문화 네트워크 혜윰의 퓨전 국악 공연과 갈곡 어린이들의 꿈·끼 발표회 형식으로 진행했다.

 

문화 네트워크 혜윰은 가야금, 해금, 판소리, 무용을 전공한 청년 국악인들로 구성된 용인 전문 국악단체로 가야금합주, 소리 무용, 국악가요 등을 공연하였으며, 갈곡초 어린이들은 바이올린 연주, 줄넘기, 댄스, 뮤지컬 등 평상시 갈고 닦은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무대를 마련했다.

 

이날 공연에는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약 180명이 참석하였으며, 다양한 음악 공연과 학생들의 끼 발표 무대를 보며 교육가족이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저녁에 엄마, 아빠와 학교에 와서 공연을 보니 느낌이 색달랐고 항아리 같은 것을 들고 춤을 추는 고전무용이 좋았어요.” 라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금요일 밤에 신나고 즐거운 국악공연으로 1주일간의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것 같아 좋았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송이화 교장은 "문화네크워크 혜윰과 학생들의 공연으로 모두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이런 문화적 체험 기회를 더 늘여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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