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피싱 알고 예방합시다!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15 15: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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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경찰서 백운파출소 3팀 김재승
 

보이스피싱이란?
보이스(voice ‘목소리’)와 피싱(fishing ‘낚시’)으로 목소리로 낚는다는 범죄용어이다.

대표적인 보이스피싱 4가지 사례로는 ▲납치 협박으로 금전요구 ▲공공기관을 사칭한 경우 ▲저금리 대출을 빙자하는 경우 ▲지인을 사칭하며 송금을 하는 경우인데 최근 많은 홍보에도 불구하고 피해내용이 좀처럼 줄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부평경찰서에서는 전화금융대출에 의한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들이 많이 모인 장소인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 범죄가 발생하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 활동에 나서고 있다.

부평경찰서에서는 금융대출사기로 인한 시민 피해가 위험 수위를 넘고 있어 범죄피해사례, 홍보문자, 직원교육, 대면홍보활동 등을 이용하여 범죄피해에 대처하고 있다.

예방 활동 내용으로는 검찰과 금융감독원을 사칭해 공포감을 주거나 신용등급 상승을 미끼로 한 현금 계좌이체, 앱 다운로드를 통한 휴대폰 원격조종 등 다양한 수법에 대한 사례를 홍보함으로써 범죄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혹시 속아서 돈을 송금했다면 112신고를 통해 금융기관을 상대로 피해금에 대해 지급정지 요청 절차를 신속히 밟을 것을 권고 드리며, 보이스피싱 사례는 경찰청과 금감원이 공동운영하는 ‘보이스피싱 지킴이’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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