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10월 愛 콘서트'··· 인천시 강화의 가을밤 수놓는다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7 15: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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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김범수·다비치·김완선등 인기가수 출연
강화공설운동장서 개최··· 불꽃놀이·레이저쇼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오는 26일 오후 5시 강화공설운동장에서 가을 맞이 '2019 강화 10월 愛 콘서트'를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방송인 윤형빈씨와 아나운서 문소리씨가 진행을 맡으며, 드림뮤지컬의 화려한 브로드웨이 쇼뮤지컬 갈라쇼를 시작으로 세대별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우리나라 대표 라이브 가수 김범수와 다비치, 허각을 비롯해 시대를 넘나드는 가창력의 소유자 인순이와 댄스의 여왕 김완선, 인디밴드 몽니, 트로트 가수 금잔디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공연 마무리로 불꽃놀이와 레이저쇼를 선보이며, 이밖에도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캘리그라피와 페이스페인팅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번 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최근 태풍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상처받은 군민을 위로하는 치유와 화합의 장인 동시에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람객이 아름다운 강화의 가을을 만끽하며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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