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박술녀 "사진 많이 안 찍어 후회...그때부터는 여러 장 찍어"

서문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8 00: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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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한복 장인 박술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박술녀는 첫 손님으로 외국인 남성을 맞았다. 박술녀의 한복집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어셔, 제이슨 므라즈 등 세계적인 월드 스타들도 즐겨 찾는 곳으로 알려진 바 있따.

박술녀는 외국인 손님과 다양한 포즈로 수많은 사진을 찍었다. 직원 박혜미 씨는 "그렇게 찍어야만 선생님이 만족할만한 사진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박술녀는 "사실 저렇게 사진을 찍게 된 이유가 있다"고 입을 연 뒤 "예전에 브리트니 스피어스나 어셔 등 세계적 스타들이 왔을 때 한두 번 즉석 사진을 찍고 보냈다. 정말 그때 후회가 됐다. 나중에 알고 보니 세계적 스타더라. 그때부터는 여러 장을 찍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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