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내달 17일 무료 입시설명회 개최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0 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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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지원 컨설팅도

▲ 지난해 입시설명회 진행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2020학년도 대학입학 전형 정시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무료 입시설명회를 개최하고 진학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2020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지원전략 입시설명회는 오는 12월17일 오후 4~6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진행은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인 영동일고 윤희태 교사가 맡았다.

주요내용은 ▲전년도 대입전형 결과자료 분석 및 최신 입시 경향 분석 ▲2020학년도 수능 결과 분석을 토대로한 수능성적표 분석 및 점수 환산 방법 ▲대학별 모집인원 및 학교별 수능 반영 비율 ▲정시 전형 일정 및 지원시 알아두어야 할 사항 등이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입시설명회는 사전예약접수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또한 2020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진학상담실은 오는 12월23, 24, 26일 3일간 오후 4~10시 구청 지하 1층 통합 방위 상황실에서 운영된다.

1대1 진학컨설팅으로, 수험생 1인당 40분씩 진행된다.

상담은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대학진학 상담단 소속 박석환(휘경여고), 백인환(휘문고), 채광수(영동일고), 한가람(정신여고) 교사가 맡는다.

교사 한명 당 하루 7명씩 3일간 무료상담을 하고, 총 84명의 수험생이 상담을 받게 된다.

주요내용은 수능성적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정시 합격 가능 대학 및 학과에 대한 수험생 개인별 특성과 상황에 맞춘 정시 지원전략 컨설팅이다.

상담시 수험생은 수능성적표를 지참해야 한다.

진학상담을 원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들은 오는 12월2일부터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84명 모집되며, 상담 인원 초과시 노원구민(고3ㆍ졸업생)을 우선한다.

입시설명회 및 진학상담실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대학입학전형이 복잡해 졌는데 이번 설명회가 본인에게 맞는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좋은 성과를 거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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