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전국 '최우수'

최진우 기자 / cj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16 17: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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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 하수처리장 전경. (사진제공=홍성군청)

 

[홍성=최진우 기자] 충남 홍성군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의 우수성이 전국에서 인정을 받았다.


군은 한국환경공단의 '2019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하수처리부문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기술진단이란 환경공단이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시설·공정·운영 등 전반에 대한 진단을 통해 시설의 수명연장과 처리효율 개선, 최적 운영관리 유도를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5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19년도 수처리 기술진단을 완료한 시설 84곳(하수처리 부문 28곳)을 대상으로 ▲유지관리 및 보수 계획 수립 실태 ▲ 최종 방류수 수질 ▲연구 및 기술개발 실적 ▲장비 관리상태 ▲주민친화시설 운영 등의 평가항목별로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 3차 종합심사를 거쳐, 군이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육헌근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평가를 발판삼아 앞으로도 최적의 하수처리시설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울일 것이며, 효율적인 하수처리와 수질개선을 통해 군민 물 복지 향상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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