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은평구청장, 공원·하천교량등 현장점검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11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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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광천 증산교를 방문한 김미경 구청장(왼쪽 두번째)이 간부들과 현장점검을 하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연일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에서 침수로 인한 사고와 피해가 잇따름에 따라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이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수방대책 현장점검에 나섰다.

11일 구에 따르면 수방대책 현장점검은 응암1동 어린이공원을 시작으로 불광천 증산교 및 수색동에 위치한 공사현장 및 봉산·햇빛마을 도로경계 옹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을 둘러본 김 구청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건축물의 기초상태 점검 및 손상된 건축물에 대한 복구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특히 공사장의 경우 집중호우시 토사유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준비사항 등 실태점검에 주안점을 뒀다.

구 관계자는 “연일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피해가 일어나지 않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김 구청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구민 여러분들께서도 폭우로 인해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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