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박애원 등 사회복지 생활시설에 위문금 전달

이기홍 기자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22 13: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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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사회복지 생활시설 거주이웃에 전달할 위문금 예산 편성…지속적‧구체적 나눔 실천 이어가
5,400만원 위문금 29개 사회복지 생활시설 거주이웃 892명에 전해져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는 지난 21일 설문동에 있는 박애원(시설장 박성은)에 설맞이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금은 장애인, 노인, 아동 사회복지 생활시설 29개소에 거주하는 892명의 이웃에게 전달됐다. 시는 매해 5,400만원의 위문금을 예산 편성하여 사회복지 생활시설에 전달하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특히 이날은 이재준 고양시장이 시설에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며 시설 곳곳을 살폈다. 이 시장은 시설거주 이웃과 만나 소통하고 시설장 등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시 관계자는 “오늘 위문금 전달을 통해 명절이 되면 더 쓸쓸해지고 외로워질 수밖에 없는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전달돼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며 “입구에서부터 반갑게 맞아주시며 꼭 잡아주신 두 손에서 느낀 따뜻한 마음에 기운을 얻어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을 위해 좀 더 많은 나눔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매년 설과 추석명절에 사회복지 생활시설에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

 

위문금 전달 외에도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자체적으로 봉사활동, 지역 결연사업 등 다양한 나눔을 계획하고 실천하며 단기간이 아닌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나눔운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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