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구미역서 기후행동 캠페인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26 15: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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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실천법등 홍보
▲ '동절기 SOS 기후행동 캠페인'에 참여한 구미시청 관계자들이 탄소중립 생활실천 홍보 팻말을 들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미시청)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설 명절을 맞이해 25일 오전 10시부터 구미역 광장에서 '에너지를 아끼는 따뜻한 겨울나기, 온(溫)맵시로 지구를 지켜요'라는 주제로 공무원 8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절기 SOS 기후행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남은 온실가스는 흡수(산림) 제거해서 실질적인 배출량이 ‘0’이 되는 탄소중립 생활실천의 일환으로 ▲실내적정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 고효율 제품사용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친환경 운전, 대중교통 이용, 걷기 ▲친환경ㆍ저탄소제품 소비 생활 방법 등을 홍보했다.

또한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 맞춰 각 주민센터에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참여 서약서 및 미니배너, 수첩 등을 비치해 비대면 캠페인도 실시했다.

우준수 시 환경보전과장은 “내복 입기, 실내적정 온도 유지하기, 안 쓰는 플러그 뽑기, 에너지 1등급 제품 사용하기, 일회용 플라스틱사용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활동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생활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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