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행안부 주관 ‘자율방재단 평가’서 최우수구에 선정

황혜빈 / hhyeb@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14 14: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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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洞 방재활동·역량강화 호평

▲ 자율방재단 단원이 여름철을 맞아 하수도 방역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시ㆍ군ㆍ구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최우수구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구 228개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활동실적 ▲예산 편성 및 집행 실적 ▲활성화 방안 등 전반적인 운영 실적을 종합해 이뤄졌다.

구는 25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해 최우수구에 선정, 국가재난관리유공 표창을 받았다.

구 지역자율방재단은 방역활동을 비롯해 재난 취약계층 보호활동과 재해예방, 재난 안전캠페인 참가 등 지역에 꼭 필요한 방재활동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336명의 단원들은 2010년 발대식을 시작으로 현재 20개동을 대상으로 방재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구는 각종 재난대응 훈련과 방재단 전문교육을 강화해 방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을 대상으로 한 방재교육과 홍보활동도 꾸준히 할 예정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최근 대형화, 복잡화 돼 가는 재난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민간 참여가 중요하다”며 “지역내 자율방재단과 함께 더욱 체계적인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문의는 안전관리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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