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업종전환 문의 급증… 파주닭국수 선택 이유는?

시민일보 / 기사승인 : 2019-09-24 13: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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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의 폐점률 문제는 이미 저명한 사실이다. 이는 진입 장벽이 낮은 외식업에서 더욱 두드러져, 신규 개점과 맞먹을 정도로 높은 폐점률을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맥세스컨설팅이 조사한 ‘2018년 프랜차이즈 산업현황보고’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브랜드 수는 2016년 5,044개에서 2018년 6,299로 3년간 64.3%나 증가했다. 이렇듯 국내 시장 규모 대비 프랜차이즈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산업의 질적 성장을 저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나 연평균 5.5개 개점 시 폐점(계약종료, 해지, 명의 변경) 수는 5.2개로 개점과 폐점이 거의 맞물렸다.

 

이렇듯 어려운 상황에 폐점 대신 업종전환을 꾀하는 창업자도 늘었다. 이에,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창업 아이템에 더 큰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그중 파주닭국수는 파주 3대 맛집이라는 경쟁력을 보유한 맛집 프랜차이즈로 업종전환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 사이 눈길을 끈다.

 

파주닭국수는 닭 반 마리를 통째로 넣은 닭국수로 맛과 가성비를 모두 잡아 인기가 매우 높다. 메인 닭국수 개발 과정에만 100일간의 정성을 쏟았고, 최적의 식감을 찾기 위해 한 트럭 넘는 닭을 사용한 끝에 최고의 맛을 구현했다. 또한, 유행이나 계절을 타지 않고 꾸준히 안정적인 매출을 낼 수 있도록 메뉴 구성 자체에 엄청난 공을 들였다.

 

덕분에 파주 3대 맛집에 등극하며, 소비자가 알아서 찾아오는 브랜드로 발돋움했다. 현재 C급 상권에 속하는 파주 지역에서도 연일 최고 매출을 경신하며, 주말 기준 하루 최고 624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로 인해 특수 상권에 의지할 필요가 없어, 초기 비용 부담이 적고 투자금 회수가 빠르다. 또한, 임대료 부담을 최소화해 점주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여기에 체계적인 물류 시스템을 구축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요리의 핵심인 육수와 숙성을 마친 고품질의 면 등을 공급해, 누가 요리를 해도 맛집으로 유명한 본점의 맛을 재현한다. 조리 전문 인력이 필요 없어 인건비 비중도 줄일 수 있다. 이에 야당점(338만 원)·가평점(292만 원)·하남미사점(277만 원) 등 다수의 성공 사례를 이어가는 중이다.

 

파주닭국수의 관계자는 “재도전이나 마찬가지인 업종전환 창업을 시작할 때는 첫 창업보다 더 많은 브랜드를 알아보고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높아지는 폐점률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을 고르기 위해서는 파주닭국수가 가진 안정성과 수익성이 가장 핵심 포인트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쟁력 있는 창업아이템 파주닭국수 관련 창업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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