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로컬푸드운영협의회 교육 및 총회 개최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25 17: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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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로컬푸드 교육 실시 및 당면현안사업 추진 [함양=이영수 기자]
  로컬푸드 교육장면

함양군 로컬푸드운영협의회는 지난 5월 22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함양산삼엑스포 성공기원을 위한 엑스포 입장권 구매와 함양 농·특산물의 품질향상 및 판매촉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0년 당면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잔류농약 안전성검사·식품위생·사후관리 및 친절 교육을 실시하여 함양산삼엑스포 손님맞이 준비 및 소비자가 지향하는 국내 최고 로컬푸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결의했다.

군 로컬푸드 행복장터에서 판매·전시하는 농특산물은 함양군 대표 농·특산물을 선별 후 입점, 잔류농약 검사시스템을 통하여 철저한 안전성검사와 품질관리를 실시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

함양군은 관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고속도로 함양휴게소와 삼산골휴게소 상·하행선 4곳에 130여 농가가 참여하는 군 직영 로컬푸드행복장터를 운영하여 지난해 13억원의 매출과 52,008명이 이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이규봉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로컬푸드 입점농가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함양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가치가 상승할 수 있었다”며 “함양의 대표 농특산물을 공급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농산물뿐만이 아닌 함양의 청정함과 신뢰할 수 있는 이미지를 담아 갈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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