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경인건설본부, 안성시에 2천만원 상당 라면 기부

오왕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5 15:47: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원곡면 송전선로 대책위, 한전 경인건설본부 관내 경로당과 행복나눔

▲ 한국전력기부
[안성=오왕석 기자]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 봉사단은 지난 15일 안성시 관내 경로당 479개소에 2천만원 상당의 라면 1,024박스를 기탁했다.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 봉사단은 한전 직원들의 급여 1%를 사회봉사금으로 적립하여 사회봉사에 기여하는 단체로, 당초 현재 송전선로 사업이 진행 중인 원곡면에 기탁하기로 결정했었다.

 

하지만 김봉오 송전선로 대책위원장이 “기탁금을 원곡면을 위해 전부 사용하기보다는 한마음으로 송전선로 사업에 많은 도움을 준 15개 읍면동과 함께 하는 것이 의미있다고 생각한다.”며 관내 전체 경로당에 기탁해 줄 것을 요청하였고,

 

이에 경인건설본부 봉사단은 송전선로 대책위원회의 의견을 받아들여 관내 경로당에 물품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김건호 원곡면장은 “비록 자그마한 기탁 물품이지만 지역사회에 배분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다른 지역의 어려움에도 동참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며 “물품을 기탁해준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 봉사단과, 그간 송전선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준 한국전력공사, 원곡면 송전선로 비대위, 안성시 15개 읍면동 기관사회단체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