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전기화물車 구매땐 최대 2320만원

한행택 기자 / hht@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2-25 16: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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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부터 접수
승용車 1520만원까지 보조
[순천=한행택 기자] 전남 순천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산을 위해 2021년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 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3월2일부터 지원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시는 올해 승용 전기자동차 250대, 화물 전기자동차 80대 등 총 330대를 보급하며, 차량성능과 대기환경 개선효과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전기승용차는 대당 최대 1520만원, 초소형 전기차는 760만원, 전기화물차는 차량 규모에 따라 900만원에서 2320만원까지 지원하게 되며, 특히 전기택시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택시에 대해서는 보조금 2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연속해 순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과 기업, 법인 등이며, 구매자가 자동차영업소 등 대리점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자동차 판매사에서 저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접수가 진행되며, 대상자 선정은 전기차의 출고순에 따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는 배출가스를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차량으로 쾌적한 대기환경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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