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5일장 한마음회, 설 명절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과 따뜻한 이웃의 정 나눠

이기홍 기자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22 14: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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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일산 서구청은 지난 20일 일산5일장 한마음회(회장 김원배)와 시민 밀착형 고양 복지 브랜드 사업인 ‘고양 난-다(煖-多)’의 일환으로 2020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외 계층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일산5일장 한마음회는 20여 년간 일산5일장에서 장사를 해 온 상인들의 모임으로, 2020년 설을 맞이하여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일산5일장 한마음회는 2015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일산서구청 사회복지과를 통하여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일산서구청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불경기에도 지역에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일산5일장 한마음회 측에 감사드리며, 2020년 설을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을 적극 발굴하여 모든 시민이 행복한 설 명절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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