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조국 여배우, “3년 이하 징역까지 처벌이 가능하다?”... 범죄로 인식 못하는 사회적 논란 '충격 급부상'

서문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6 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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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회적 핫이슈로 등극한 조국 여배우 논란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각종 언론을 통해 조국 여배우 관련 기사가 보도되며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미확인 루머의 여배우에게 쏟아지는 과도한 악플에 대한 갑론을박이 전개되는 중이다.

 

사회문화평론가 여창용은 이에 대해 “디지털 문화가 가속화되면서 인터넷 상에서의 명예훼손 사건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조국 여배우의 경우처럼 사이버 명예훼손은 게시글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최근 조국 관련 의혹의 여배우의 평소 성품과 이미지를 고려할 시 이번 논란은 과장된 부분이 많을 수 있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 ‘아니면 말고’ 식의 루머를 퍼트릴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각인해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조국 여배우’가 떠오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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