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아동친화도시 만든다.

오왕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2 17: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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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조성을 위한 아동권리옹호관 위촉 -

▲ 좌측부터 김준경 교수, 정장선 시장, 황성식 교수, 정장선 시장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1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평택시 아동권리옹호관’을 위촉했다.

 

아동권리옹호관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과 제도에 대하여 의견을 제시하고 아동권리 침해사례를 모니터링 하는 등 아동권리를 옹호하고 대변하는 독립적인 기구이다.

 

김준경 교수(남서울대학교 아동복지학과), 정지은 변호사(법률사무소 윤조), 황성식 교수(남서울실용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아동권리옹호관으로 위촉했으며, 앞으로 아동입장을 반영한 정책과 제도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제언하고 아동인권 침해사례를 면밀히 살피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평택시는 2022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2019년부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전담 체계를 구축했으며, 아동친화도시 슬로건 공모, 시민원탁토론 개최, 아동친화 전략사업 개발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아동권리옹호관을 통해 아동권리에 입각한 정책을 시정에 반영하고 유니세프의 인증뿐 아니라 진정한 아동의, 아동을 위한, 아동에 의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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