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청소년 영어캠프(외대부고 사회공헌 HAFS CAMP)' 업무협약 체결

손우정 기자 / sw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16 13: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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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영어캠프 상호협력 업무 협약식에서 협약 체결 후 안승남 시장(오른쪽)이 정영우 교장과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가 최근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와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청소년 영어캠프(외대부고 사회공헌 HAFS CAMP)'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겨울방학과 여름방학 중 지역내 초등학교 6학년 사회배려계층의 영어교육 활동을 위해 운영하는 영어캠프는 용인소재 한국외대부고와 한국 외국어대학교의 시설을 이용해 방학기간 중 5박6일 동안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외국어 배움의 기회가 비교적 어려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멘토 선생님들의 수업을 통해 학업 성취와 세부적인 목표와 진로를 설정하고 효율적인 자기주도학습 능력과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시청 3층 민원상담실에서 안승남 시장을 비롯해 정영우 한국외대부설고 교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회배려계층의 무상 영어교육활동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데, 시는 캠프 참가학생선발 등 캠프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를 지원하고 외대부고에서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인적·물적지원, 교육생의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지도·관리감독을 맡게 된다.

협약 기간은 협약일로부터 3년이며, 양 기관이 종료 의사를 밝히지 않는 한 계속 연장된다.

안승남 시장은 "본 협약을 통한 기관 간 파트너십을 통해 긴밀한 업무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구리시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영어체험 학습의 기회제공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어캠프의 안전한 학습 활동 및 초등 돌봄 프로그램 운영 등은 철저한 방역 업무 매뉴얼에 따라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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