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확진자 31명으로 한 달 만에 가장 적어··· 사망자 3명 늘어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13 14: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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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시는 지난 12일 하루 동안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31명 늘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각각 26명, 32명이 새로 확진된 지난 8월12일과 13일 이후 한 달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 8월26일 154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점차 감소해 이달 2일부터 11일 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를 감염경로별로 보면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돼 서울시 집계 기준 누적 23명이 됐다.

도봉구 운동시설과 도봉구 건설현장 관련 확진자도 1명씩 새로 확인돼 두 집단감염 사례의 서울시 누적 확진자는 각각 12명, 5명이다.

아울러 12일 서울의 진단검사 건수는 1773건으로 11일(2910건)보다 39.1% 줄었다.

12일 당일 확진자 수(31명)를 그 전날 검사건수(2910건)로 나눈 확진율(양성률)은 1.1%로 이달 들어 가장 낮았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38명이 됐다.

한편, 이날 오전 0시 기준 서울시 누적 확진자는 4670명이다.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520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31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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