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찬 TEMPi 대표, 푸른날개합창단에 기부 쾌척

고수현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09 14: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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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김우찬 TEMPi 대표가 코로나19로 인해 공연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평택시 최초의 장애인합창단인 푸른날개합창단에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푸른날개합창단은 2017년에 평택 최초의 장애인 합창단으로 창단되었으며 현재 시각, 청각, 지적, 지체 장애인과 발달장애 청소년, 비장애인 등 약 50여명 가까이 되는 인원이 참여하고 있다. 푸른날개합창단의 김향순 단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어 차별없는 사회의 일원으로 기쁘게 살아간다’ 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장애인에게는 자존감을 높여 주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비장애인에게는 위로와 용기를 주고자 합창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우찬 TEMPi 대표는 "장애를 극복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시민들께 들려주는 푸른날개합창단의 사연을 듣고 작은 보탬이라도 되기를 바란다"라고 기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평소에도 ‘하나의 사업체를 운영하며 사회적 책임활동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해왔다’며 펑소 업계에서도 사회적 책임 분야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도 함께 전했다. 

 

김우찬 대표가 이끄는 TEMPi는 마케팅사로 시장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기업이다. 프로젝트를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안내해주는 것을 목표로 기업활동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TEMPi가 운영하고 있는 공식 커뮤니티는 딱딱한 분위기의 정보 공유가 아닌 즐길거리가 많은 독특한 공식 커뮤니티의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600명 이상의 유저들이 참가하여 자유롭게 표현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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