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 오라클피부과 김윤수 대표원장, 부천대학교 직업교육 재능기부 강연

고수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1 14: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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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 중인 범계 오라클피부과 김윤수 대표원장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섬에서 자라 배움은 커녕 끼니 챙기기도 어렵던 시절이 있었죠”

 

섬 소년에서 피부과 전문의, 전국네트워크병원 오라클피부과 안양범계점의 대표원장이 된 김윤수 원장은 지난 9월 25일 부천대학교 뷰티분야 특강에 초청되어 30여 명의 뷰티 분야 진로 희망자들을 상대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윤수 원장은 피부과 전문의로서 기존의 진행해왔던 무거운 주제의 강연보다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강연인 만큼 ‘섬 소년 날개 달다’라는 주제로 가볍게 말문을 열었다.

 

“남들보다 힘들게 공부해서 누구나가 원하는 대기업에 입사하였지만 정작 내가 원하는 길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주변에서는 도대체 왜 이렇게 다 이뤄놓고 방황을 하느냐”라고 했지만 돈을 떠나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늦은 나이에 다시 시작한 공부, 어려움은 많았지만 의사가 되겠다는 꿈 하나로 버티며 노력했고 결국 의사가 되었다. “힘들 줄은 알았지만 안될 거라고 생각해본 적은 단 한순간도 없다, 그리고 현재, 나를 찾아오는 환자분들에게 치료를 해 줄 때 가장 살아있음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힌 김윤수 원장은 강연을 찾아 온 학생들에게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임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피부과, 성형외과 등 뷰티분야가 포화상태가 아니냐는 질문에 “어떤 분야든 진심을 다해 노력한다면 무조건 된다. 뷰티 분야라면 나를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진실된 마음으로 최선의 효과를 내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면 포화상태의 시장이라도 무조건 성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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