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위 캔 두’ 마을 응원캠페인 내달 21일까지 전개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25 17:33: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6월21일까지 동별로 ‘위 캔 두!’ 마을 응원 캠페인을 펼친다.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힘들고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앞으로의 시간도 함께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은 이번 캠페인은 8곳의 지역내 공원을 일정별로 순회하면서 에너지 충전·긍정의 기운 전파·응원 보내기의 내용으로 구성된 ‘제자리 마을운동회’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페인은 ▲지난 24일 신월공원(신월시영아파트)에서 진행된 ‘제자리마을운동회’를 시작으로, ▲28일 장수공원 ▲30일 서서울호수공원 ▲6월3일 다닞어린이공원(힐스테이트아파트) ▲6일 신트리공원 ▲10일 안양천 피크닉장 ▲14일 용왕산공원 운동장 ▲18일 오목공원 ▲21일 행복한세상백화점 앞 광장~파리공원 일대에서 함께 행진하는 ‘가면퍼레이드’를 끝으로 캠페인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구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매회차 참여자를 30명으로 제한해 진행할 예정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힘들고 지친 모두를 위해 좋은 마음과 뜻으로 시작된 응원 캠페인 소식에 뿌듯하고 기쁜 마음이다”라며 “캠페인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 및 캠페인 참여 문의는 양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