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개학 앞두고 스쿨존 점검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25 17: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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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정수 부구청장과 관련 부서장들이 개학을 앞둔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일대를 점검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라, 개학을 앞둔 어린이들을 위해 최근 지역내 어린이 보호구역 및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했다고 25일 밠혔다.

이번 점검은 매월 4일 진행하는 '안전점검의 날'의 일환으로, 개학 전 어린이 통학로에 대한 위험요인 등을 점검함으로써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손정수 부구청장과 관련 부서장들은 지역내 장곡초등학교와 석관초등학교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 등을 점검했다.

특히 일명 '민식이법' 관련 사항들을 위주로 어린이교통취약 지점을 점검하고 필요 시 전문가의 점검이 이뤄 질 수 있도록 했다.

점검에 참여한 손 부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의 안전시설 미비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관련 부서장들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구는 오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초등학교 개학이 시작됨에 따라 어린이들과 차량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예방적 점검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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