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교통사고 줄이기 협업팀 회의 개최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30 14: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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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경찰청, 교육청, 교통안전공단 등 11개 유관기관 참여, 하반기 중점과제로 음주·과속 단속 상시시행 등 8대 과제 시행

▲ 광주광역시, 교통사고 줄이기 협업팀 회의 개최 /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올해 상반기 교통사고 줄이기 추진사항을 결산하고 하반기에 중점 추진할 과제를 점검하기 위한 ‘교통사고줄이기 협업팀’ 회의를 30일 시청 감사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광주지방경찰청, 시교육청,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교통문화연수원 등 참석기관을 최소화해 11개 주요기관만 참석해 진행했다.

회의는 올해 교통사고줄이기를 위한 각 기관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하반기에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될 핵심과제들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반기 중점추진과제로는 ▲배달 이륜차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배달대행업체 안전관리 강화 ▲음주·과속 단속 상시시행 ▲올해 교통사고잦은곳 14개소 중심 중점 홍보 ▲초등학생 ‘민식이법 놀이’ 근절방안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주정차 합동단속 ▲승용차·이륜차 등 불법 구조변경 및 폭주행위 등 합동단속 ▲교통안전시설 지속 보강 추진 ▲기관별 보유 홍보매체 등을 최대한 활용한 교통사고예방 적극 홍보 등이다.

특히, 상반기 교통사고 유발 주요원인으로 제기된 음주·과속 사고와 이륜차 법규위반 사고 등에 대한 예방대책을 논의하고, 하반기에도 경찰의 적극 협력 등 교통사고 줄이기에 교통 유관 기관이 모두 동참하기로 다짐했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교통유관기관들이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유지해 교통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생명보호와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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