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미세먼지 없는 공공형 실내놀이터 첫 선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20 17:26: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도곡동 미미위 클린놀이터 22일 개관
공중미로등 9종 시설 갖춰··· 年 이용료 1만원

▲ 미미위 클린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22일 도곡동(도곡로18길 57)에서 제1호 공공형 실내놀이터 ‘미미위 클린 놀이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20일 구에 따르면 도곡정보문화도서관 유휴공간에 들어서는 놀이터는 연면적 435.7㎡의 지하 2층 규모로, 아이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뛰어놀 수 있도록 조성했다.

8m 높이의 공중미로를 비롯해 정글짐·미끄럼틀·집라인 등 역동적인 놀이기구와 창의력 발달에 좋은 낚시놀이터, 블록 놀이방 등 놀이기구 9종과 대기질 지수를 알려주는 최첨단 공기청정시스템이 설치된다. 안전을 위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폐쇄회로(CC)TV 32대와 안전요원 6명이 배치된다.

7세 미만 미취학 아동만 입장 가능하며, 놀이터는 평일과 주말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1월1일·5월1일·설날·추석 연휴에는 휴관한다. 입장료는 2시간에 1000원으로, 강남구민은 연간이용권을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용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해야 하며, 문의는 실내놀이터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