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시정홍보 캐릭터 ‘그리니, 크리니’ ‘제3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 진출

전용원 기자 / jy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18 1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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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시정홍보 캐릭터 ‘그리니·크리니’. (사진제공=광주시청)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시정홍보 캐릭터 ‘그리니·크리니’가 ‘제3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공모전 본선에 진출했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대한민국의 지역·공공 캐릭터를 대상으로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것으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00개 기관이 참가했으며 지난 8월1~10일 진행된 예선을 통해 지역·공공 각각 16팀이 본선에 올랐다.

그리니·크리니는 깨끗한 자연인 푸른 숲과 맑은 물을 의인화해 수도권 제일의 청정도시를 표현했으며, 영문시명 Gwangju City 머리글자인 G(Green)와 C(Clean)를 연상시키는 환경도시 이미지를 함축하고 빨강의 해, 노랑의 땅, 녹색의 숲, 파랑의 물 등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사는 광주를 나타내고 있다.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은 오는 21일부터 10월5일까지 진행되며 투표방법은 ‘우리동네 캐릭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원하는 캐릭터 1개를 선택하면 된다. PC·모바일 다 가능하며 인당 1표를 투표할 수 있다.

최종 선정은 본선 온라인 투표로 각각 6개 캐릭터를 선정하며 대상 600만원 등 총 3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각종 특전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을 통해 그리니·크리니와 광주시를 전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돼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그리니·크리니를 활용한 동영상 제작과 홍보용품 개발 등 꾸준히 캐릭터 홍보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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