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결형 두뇌게임, 어린이 추리테마파크 ‘캣조르바 탐정추리학교’ 열려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06 14: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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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이번 겨울방학 새로운 사건으로 찾아온 추리테마파크 ‘캣조르바 탐정추리학교 시즌2’가 오는 12월 27일부터 2020년 2월 2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8홀에서 열린다.
 
수학을 스토리텔링한 인기 가족뮤지컬 캣조르바에서 어린이추리테마파크로 변모한 캣조르바 탐정추리학교는 탐정이야기, 방탈출 및 런닝맨 컨셉을 융합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사건을 선택하고 방과 방 사이를 돌아다니면서 숨겨진 단서를 추리하고 해결해 나간다.
 
그 과정에 다양한 생각의 도구(관찰, 논리, 유추, 규칙 등)를 활용함으로써 아이들의 사고력, 논리력, 상상력, 문제해결력, 활동성을 키워준다.
 
올해 새롭게 준비되는 시즌2는 8가지 새로운 사건스토리(세퍼드 형사를 구출하는 사건과 도서관 폭판을 찾는 사건, 다이아몬드 도난 사건 등) 추리테마파크가 한층 더 풍성하게 조성될 예정이다. 올해 특별히 국어와 수학에 서툰 저학년을 위한 난이도 낮은 사건들도 선보인다.
 
특히나 초등교과과정의 지식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게 함으로써 학교 공부가 게임의 재료로 활용되는 흥미로운 경험과 동시에 교과서 속 지식과 원리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교과서에서 아직 배우지 않은 개념이더라도 체험전 입장 시 ‘탐정수첩’이 제공되며, 어린이들이 수첩을 보며 직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참가 부모님들은 문제해결능력, 협동, 창의적 도전, 사회성 등 미래인재 육성에 필요한 역량을 놀이에 담은 새로운 포맷의 유익한 체험으로 평가하고 있다.
 
본 행사에 앞서 지난 11월 23일~24일 양일간 킨텍스에서 프리오픈행사가 진행되었다.
 
프리오픈에 참가한 어린이 및 부모님들은 전체 사건스토리의 재미와 난이도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과 적극적인 아이디어 제시 등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토대로 본행사의 완성도가 높아질 예정이다.
 
티켓구매는 티켓몬스터, 네이버예약, 티켓수다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12월 8일까지 50% 할인된 얼리버드 가격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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