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외국인 위해 코로나19 안전수칙 교육 전개

김재현 기자 / jaeh083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24 1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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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안전수칙과 악용범죄 예방을 위해 6개 국어로 범죄예방 동영상 제작, 배포

▲ 사진제공 = 부산지방경찰청

[부산=김재현 기자]

부산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은, 코로나19 발생이후 외국인들을 상대로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육이 전면 취소됨에 따라 언어·문화적 차이로 당하기 쉬운 ‘코로나 19’ 악용범죄나 일상생활과 밀접한 내용의 범죄 등을  예방하기 위해 6개국 언어로 된 범죄예방 동영상을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영상에는 부산청 외국어 전문요원들이 참여하여  한국·영어·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인도네시아어로 코로나19를 악용한 가짜뉴스·보이스피싱 등 범죄 유형 및 대처법, 가정폭력·성폭력 등 범죄예방 및 신고 방법 등을 게재하였다.

부산경찰은 코로나19로 범죄예방교실 중단이 장기화됨에 따라 이번 동영상을 제작하였고, 제작 영상은  다문화센터등 유관기관 배부 및 외국인 커뮤니티 등 SNS 공유를 통해 집중적으로 알려 범죄 예방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부산청 관계자는, “부산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다중밀집장소 방역활동 현장점검에 경찰력을 집중 지원할 뿐만 아니라  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치안사각지대를 적극 해소,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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