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은평 광역자원순환센터 첫 삽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07 15: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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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선별·적환 시설등 갖춰
축구장등 생활체육시설도 조성
▲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조감도.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진관동 76-40번지 일대 1만1535.9㎡ 부지에 건립되는 ‘은평 광역자원순환센터(이하 순환센터)’ 건립사업의 토목(흙막이)공사에 들어갔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토목(흙막이)공사는 순환센터의 흙막이 가시설, 터파기 공사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사기간은 오는 2023년 4월까지이며, 10월부터 시작되는 건축공사 등 전체공사는 2023년 9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연면적 약 1만8345㎡의 규모로 자동화시스템을 갖춘 재활용선별시설(150톤/일, 광역시설)과 적환시설(생활폐기물 130톤/일, 대형폐기물 25톤/일, 단독시설)을 지하층에 설치한다.

지상에는 축구장·족구장 등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적인 '생활SOC복합센터'로 건축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토목공사 착공으로 공사기간 중 설계기간 확보로 건축·기계 등 실시설계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공사를 지역주민들과 수시로 소통하면서 안전 및 품질, 환경관리 등에 만전을 기하면서 차질없이 진행해 은평 광역자원순환센터 건립을 성공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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